급한맘에..올리느라.. 설명을 제대로..못했네요.. 드레스샵아니구요.. 웨딩홀에 비치되어 있는 드레스에요.. 신상품으로 쫙 주셔서.. 4벌입어보고 그만주세요~~를 외쳤다는... 처음건 머메이드스타일이라고해서 화려하고 귀여운맛은 있는데 지금사진 찍어놓은것을보니 배가 산만하네요~~ (우째 이런일이...) 드레스 과장님이 본식드레스는 돋보여야되기 때문에 사진이랑은 틀리다고 하셔서... 두번째것은 여신스타일이라고해서 ㅊㅘㄱ~~ 내려앉아서 심플한데.. 화려한 맛은 없네요..그치만 계속 끌려요 아우. 저 어떻게 할까요? 둘다 입고 결혼할수도 없고.. 제가 이럴줄은 몰랐네요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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